60일주 · 23번째

병술일주(丙戌日柱) 특징 — 성격·연애·일

병술일주는 일간 병(丙, 양화)가 일지 술(戌, 양토) 위에 앉은 일주예요. 위의 화(火)가 아래의 토(土)를 낳는 관계예요. 안에 있는 걸 밖으로 꺼내 보이는 힘이 자리 잡은 셈이라 사주에서는 식상(食傷)이라고 불러요.

병술일주의 구조

일주(日柱)는 태어난 날의 두 글자예요. 위 글자(일간)가 '나'이고, 아래 글자(일지)는 내가 딛고 선 자리, 가장 가까운 관계의 자리로 봐요.

위의 화(火)가 아래의 토(土)를 낳는 관계예요. 안에 있는 걸 밖으로 꺼내 보이는 힘이 자리 잡은 셈이라 사주에서는 식상(食傷)이라고 불러요.

납음(納音)으로는 옥상토(屋上土) — 지붕 위의 흙이에요. 납음은 60갑자 두 개씩을 한 쌍으로 묶어 붙인 옛 이름이라, 성격을 가르는 기준이라기보다 이 일주의 분위기를 떠올리게 하는 그림에 가까워요.

이런 모습이 많아요

늦가을 저녁놀 같은 분이에요. 따뜻하면서도 노련한 지혜가 있고,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이 큰 편이에요.

잘하는 것

끈기 있게 끝까지 마무리해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는 분들이 많아요.

이럴 땐 조금 지칠 수 있어요

한번 정한 생각에 힘이 몰리면 새로운 방식이 낯설고 망설여지기 쉬워요. 작은 변화부터 시도해 보면 좋아요.

약점이라기보다 힘이 한쪽으로 몰릴 때 생기는 그늘이에요. 알아 두면 덜 흔들려요.

일과 진로

관리직, 상담, 공공 서비스, 봉사 단체 운영처럼 사람을 오래 돌보는 일과 잘 맞는 편이에요.

다만 실제 진로는 태어난 달(월주)과 오행 균형이 더 크게 좌우해요.

연애와 관계

충실하고 헌신적인 분이에요. 가정과 가까운 사람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는 편이에요.

유나의 한마디

꺼내 보일 게 많은 자리예요. 마음속에서만 굴리던 생각 하나를 오늘은 말이나 글로 꺼내 보셔도 좋아요.

내 일주는 무엇일까요?

생년월일만 넣으면 여덟 글자와 일주가 바로 나와요. 무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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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병술일주는 무슨 오행이에요?

일간 병은 양의 화(火), 일지 술은 양의 토(土)예요. 둘의 관계는 식상(食傷)이에요.

내 일주는 어떻게 알 수 있어요?

일주는 띠(태어난 해)가 아니라 태어난 날로 정해져요. 양력·음력 날짜를 만세력으로 바꿔야 해서 직접 세기는 어려워요. 화조당 무료 명식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바로 나와요.

같은 일주면 성격도 같아요?

아니에요. 일주는 사주 여덟 글자 중 두 글자예요. 태어난 달과 시간, 오행이 얼마나 고르게 있는지에 따라 같은 일주도 꽤 다르게 나타나요. 이 페이지는 큰 틀로만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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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