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주 · 35번째
무술일주(戊戌日柱) 특징 — 성격·연애·일
무술일주는 일간 무(戊, 양토)가 일지 술(戌, 양토) 위에 앉은 일주예요. 위아래가 같은 토(土) 기운이라, 자기 뿌리를 단단히 딛고 선 자리예요. 사주에서는 이 관계를 비겁(比劫)이라고 불러요.
무술일주의 구조
일주(日柱)는 태어난 날의 두 글자예요. 위 글자(일간)가 '나'이고, 아래 글자(일지)는 내가 딛고 선 자리, 가장 가까운 관계의 자리로 봐요.
위아래가 같은 토(土) 기운이라, 자기 뿌리를 단단히 딛고 선 자리예요. 사주에서는 이 관계를 비겁(比劫)이라고 불러요.
납음(納音)으로는 평지목(平地木) — 평지의 나무예요. 납음은 60갑자 두 개씩을 한 쌍으로 묶어 붙인 옛 이름이라, 성격을 가르는 기준이라기보다 이 일주의 분위기를 떠올리게 하는 그림에 가까워요.
이런 모습이 많아요
늦가을 마른 산처럼 묵묵하고 한결같은 분이에요. 원칙이 분명하고 믿음직해서, 쉽게 변하지 않는 편이에요.
잘하는 것
약속을 꼭 지키는 사람이라서, 조직에서 기둥 같은 역할을 맡는 분들이 많아요.
이럴 땐 조금 지칠 수 있어요
한결같음이 한쪽으로 몰리면 새로운 방식이 어색하게 느껴지기 쉬워요. 가끔은 낯선 길로 산책하듯 변화를 맛봐도 좋아요.
약점이라기보다 힘이 한쪽으로 몰릴 때 생기는 그늘이에요. 알아 두면 덜 흔들려요.
일과 진로
법조, 공공 행정, 감사, 공익 단체처럼 원칙을 지키는 일과 잘 맞는 편이에요.
다만 실제 진로는 태어난 달(월주)과 오행 균형이 더 크게 좌우해요.
연애와 관계
성실하고 충직한 분이에요.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해 보는 시간을 만들면 관계에 생기가 더해져요.
유나의 한마디
뿌리가 단단한 만큼 혼자 다 해내려 하기 쉬워요. 가끔은 기대도 무너지지 않는다는 걸 기억해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무술일주는 무슨 오행이에요?
일간 무는 양의 토(土), 일지 술은 양의 토(土)예요. 둘의 관계는 비겁(比劫)이에요.
내 일주는 어떻게 알 수 있어요?
일주는 띠(태어난 해)가 아니라 태어난 날로 정해져요. 양력·음력 날짜를 만세력으로 바꿔야 해서 직접 세기는 어려워요. 화조당 무료 명식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바로 나와요.
같은 일주면 성격도 같아요?
아니에요. 일주는 사주 여덟 글자 중 두 글자예요. 태어난 달과 시간, 오행이 얼마나 고르게 있는지에 따라 같은 일주도 꽤 다르게 나타나요. 이 페이지는 큰 틀로만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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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