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주 · 32번째
을미일주(乙未日柱) 특징 — 성격·연애·일
을미일주는 일간 을(乙, 음목)이 일지 미(未, 음토) 위에 앉은 일주예요. 위의 목(木)이 아래의 토(土)를 다스리는 관계예요. 손에 쥐고 꾸려 가는 힘이 발밑에 있는 자리라 사주에서는 재성(財星)이라고 불러요.
을미일주의 구조
일주(日柱)는 태어난 날의 두 글자예요. 위 글자(일간)가 '나'이고, 아래 글자(일지)는 내가 딛고 선 자리, 가장 가까운 관계의 자리로 봐요.
위의 목(木)이 아래의 토(土)를 다스리는 관계예요. 손에 쥐고 꾸려 가는 힘이 발밑에 있는 자리라 사주에서는 재성(財星)이라고 불러요.
납음(納音)으로는 사중금(砂中金) — 모래 속의 금이에요. 납음은 60갑자 두 개씩을 한 쌍으로 묶어 붙인 옛 이름이라, 성격을 가르는 기준이라기보다 이 일주의 분위기를 떠올리게 하는 그림에 가까워요.
이런 모습이 많아요
늦여름 기름진 땅에 핀 꽃 같은 분이에요. 온화하고 정이 많아서 품이 넓고, 예술적인 감각도 뛰어난 편이에요.
잘하는 것
포용력이 커서, 지친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재능이 있는 분들이 많아요.
이럴 땐 조금 지칠 수 있어요
정이 한쪽으로 몰리면 남의 일을 내 일처럼 끌어안거나 나를 너무 많이 내어 주기 쉬워요. 내 몫의 쉼도 꼭 남겨 두세요.
약점이라기보다 힘이 한쪽으로 몰릴 때 생기는 그늘이에요. 알아 두면 덜 흔들려요.
일과 진로
요리, 예술, 사회복지, 인테리어처럼 따뜻한 손길을 나누는 일과 잘 맞는 편이에요.
다만 실제 진로는 태어난 달(월주)과 오행 균형이 더 크게 좌우해요.
연애와 관계
다정하고 가정적인 분이에요. 따뜻한 가정을 꾸리고 싶은 마음이 큰 편이에요.
유나의 한마디
꾸려 가는 힘이 좋은 만큼 쉴 때도 할 일을 쥐고 있기 쉬워요. 하루 한 칸은 아무것도 관리하지 않는 시간으로 비워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을미일주는 무슨 오행이에요?
일간 을은 음의 목(木), 일지 미는 음의 토(土)예요. 둘의 관계는 재성(財星)이에요.
내 일주는 어떻게 알 수 있어요?
일주는 띠(태어난 해)가 아니라 태어난 날로 정해져요. 양력·음력 날짜를 만세력으로 바꿔야 해서 직접 세기는 어려워요. 화조당 무료 명식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바로 나와요.
같은 일주면 성격도 같아요?
아니에요. 일주는 사주 여덟 글자 중 두 글자예요. 태어난 달과 시간, 오행이 얼마나 고르게 있는지에 따라 같은 일주도 꽤 다르게 나타나요. 이 페이지는 큰 틀로만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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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