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주 · 42번째
을사일주(乙巳日柱) 특징 — 성격·연애·일
을사일주는 일간 을(乙, 음목)이 일지 사(巳, 음화) 위에 앉은 일주예요. 위의 목(木)이 아래의 화(火)를 낳는 관계예요. 안에 있는 걸 밖으로 꺼내 보이는 힘이 자리 잡은 셈이라 사주에서는 식상(食傷)이라고 불러요.
을사일주의 구조
일주(日柱)는 태어난 날의 두 글자예요. 위 글자(일간)가 '나'이고, 아래 글자(일지)는 내가 딛고 선 자리, 가장 가까운 관계의 자리로 봐요.
위의 목(木)이 아래의 화(火)를 낳는 관계예요. 안에 있는 걸 밖으로 꺼내 보이는 힘이 자리 잡은 셈이라 사주에서는 식상(食傷)이라고 불러요.
납음(納音)으로는 복등화(覆燈火) — 뒤집힌 등불이에요. 납음은 60갑자 두 개씩을 한 쌍으로 묶어 붙인 옛 이름이라, 성격을 가르는 기준이라기보다 이 일주의 분위기를 떠올리게 하는 그림에 가까워요.
이런 모습이 많아요
초여름 햇살 아래 핀 꽃 같은 분이에요. 부드럽고 사교적이지만, 그 아래엔 날카로운 관찰력이 숨어 있는 편이에요.
잘하는 것
눈치가 빠르고 상황 판단이 좋아서, 사람을 대하는 능력이 뛰어난 분들이 많아요.
이럴 땐 조금 지칠 수 있어요
관찰력이 한쪽으로 몰리면 하나하나 따져 보는 모습이 오해를 사기 쉬워요. 마음의 날씨도 자주 바뀔 때가 있어요.
약점이라기보다 힘이 한쪽으로 몰릴 때 생기는 그늘이에요. 알아 두면 덜 흔들려요.
일과 진로
마케팅, 홍보, 심리 상담, 패션처럼 사람의 마음을 읽는 일과 잘 맞는 편이에요.
다만 실제 진로는 태어난 달(월주)과 오행 균형이 더 크게 좌우해요.
연애와 관계
매력이 많지만 속마음을 쉽게 보여 주지 않는 분이에요. 천천히 깊은 대화를 나눌수록 관계가 단단해져요.
유나의 한마디
꺼내 보일 게 많은 자리예요. 마음속에서만 굴리던 생각 하나를 오늘은 말이나 글로 꺼내 보셔도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을사일주는 무슨 오행이에요?
일간 을은 음의 목(木), 일지 사는 음의 화(火)예요. 둘의 관계는 식상(食傷)이에요.
내 일주는 어떻게 알 수 있어요?
일주는 띠(태어난 해)가 아니라 태어난 날로 정해져요. 양력·음력 날짜를 만세력으로 바꿔야 해서 직접 세기는 어려워요. 화조당 무료 명식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바로 나와요.
같은 일주면 성격도 같아요?
아니에요. 일주는 사주 여덟 글자 중 두 글자예요. 태어난 달과 시간, 오행이 얼마나 고르게 있는지에 따라 같은 일주도 꽤 다르게 나타나요. 이 페이지는 큰 틀로만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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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