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주 · 46번째
기유일주(己酉日柱) 특징 — 성격·연애·일
기유일주는 일간 기(己, 음토)가 일지 유(酉, 음금) 위에 앉은 일주예요. 위의 토(土)가 아래의 금(金)을 낳는 관계예요. 안에 있는 걸 밖으로 꺼내 보이는 힘이 자리 잡은 셈이라 사주에서는 식상(食傷)이라고 불러요.
기유일주의 구조
일주(日柱)는 태어난 날의 두 글자예요. 위 글자(일간)가 '나'이고, 아래 글자(일지)는 내가 딛고 선 자리, 가장 가까운 관계의 자리로 봐요.
위의 토(土)가 아래의 금(金)을 낳는 관계예요. 안에 있는 걸 밖으로 꺼내 보이는 힘이 자리 잡은 셈이라 사주에서는 식상(食傷)이라고 불러요.
납음(納音)으로는 대역토(大驛土) — 큰 역참의 흙이에요. 납음은 60갑자 두 개씩을 한 쌍으로 묶어 붙인 옛 이름이라, 성격을 가르는 기준이라기보다 이 일주의 분위기를 떠올리게 하는 그림에 가까워요.
이런 모습이 많아요
가을 들판에서 잘 다듬은 금을 거두는 모습 같은 분이에요. 섬세하고 정확해서, 미적 감각도 뛰어난 편이에요.
잘하는 것
정밀한 작업에 강해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분들이 많아요.
이럴 땐 조금 지칠 수 있어요
잘하려는 마음이 한쪽으로 몰리면 완벽을 좇다 지치거나 다른 사람을 엄격하게 보기 쉬워요. 80점에도 박수를 쳐 주세요.
약점이라기보다 힘이 한쪽으로 몰릴 때 생기는 그늘이에요. 알아 두면 덜 흔들려요.
일과 진로
기술직, 감정·평가, 편집, 품질 관리처럼 정확함이 필요한 일과 잘 맞는 편이에요.
다만 실제 진로는 태어난 달(월주)과 오행 균형이 더 크게 좌우해요.
연애와 관계
까다로워 보여도, 한번 마음을 정하면 성실하고 헌신적인 분이에요.
유나의 한마디
꺼내 보일 게 많은 자리예요. 마음속에서만 굴리던 생각 하나를 오늘은 말이나 글로 꺼내 보셔도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기유일주는 무슨 오행이에요?
일간 기는 음의 토(土), 일지 유는 음의 금(金)이에요. 둘의 관계는 식상(食傷)이에요.
내 일주는 어떻게 알 수 있어요?
일주는 띠(태어난 해)가 아니라 태어난 날로 정해져요. 양력·음력 날짜를 만세력으로 바꿔야 해서 직접 세기는 어려워요. 화조당 무료 명식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바로 나와요.
같은 일주면 성격도 같아요?
아니에요. 일주는 사주 여덟 글자 중 두 글자예요. 태어난 달과 시간, 오행이 얼마나 고르게 있는지에 따라 같은 일주도 꽤 다르게 나타나요. 이 페이지는 큰 틀로만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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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