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주 · 20번째

계미일주(癸未日柱) 특징 — 성격·연애·일

계미일주는 일간 계(癸, 음수)가 일지 미(未, 음토) 위에 앉은 일주예요. 아래의 토(土)가 위의 수(水)를 다잡는 관계예요. 스스로를 단속하는 기준이 몸 가까이 있는 자리라 사주에서는 관성(官星)이라고 불러요.

계미일주의 구조

일주(日柱)는 태어난 날의 두 글자예요. 위 글자(일간)가 '나'이고, 아래 글자(일지)는 내가 딛고 선 자리, 가장 가까운 관계의 자리로 봐요.

아래의 토(土)가 위의 수(水)를 다잡는 관계예요. 스스로를 단속하는 기준이 몸 가까이 있는 자리라 사주에서는 관성(官星)이라고 불러요.

납음(納音)으로는 양류목(楊柳木) — 버드나무예요. 납음은 60갑자 두 개씩을 한 쌍으로 묶어 붙인 옛 이름이라, 성격을 가르는 기준이라기보다 이 일주의 분위기를 떠올리게 하는 그림에 가까워요.

이런 모습이 많아요

늦여름 메마른 땅에 내리는 소나기 같은 분이에요. 다정하고 온화해서, 곁에 있는 사람의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 주는 편이에요.

잘하는 것

남을 돕는 데서 기쁨을 느끼고, 사람들 마음을 자연스럽게 편하게 해 주는 분들이 많아요.

이럴 땐 조금 지칠 수 있어요

돌봄이 한쪽으로 몰리면 남을 챙기느라 내 필요는 뒤로 미루기 쉬워요. 나를 챙기는 것도 꼭 해야 할 일이에요.

약점이라기보다 힘이 한쪽으로 몰릴 때 생기는 그늘이에요. 알아 두면 덜 흔들려요.

일과 진로

간호, 사회복지, 유아 교육, 비영리 활동처럼 누군가를 돕는 일과 잘 맞는 편이에요.

다만 실제 진로는 태어난 달(월주)과 오행 균형이 더 크게 좌우해요.

연애와 관계

헌신적이고 따뜻한 분이에요. 사랑을 주는 만큼 나 자신도 아껴 줄 때 관계가 더 오래 건강해요.

유나의 한마디

스스로에게 엄격한 자리예요. 그 기준 덕에 여기까지 오셨으니, 오늘 하루쯤은 나에게도 남에게 하듯 너그러워져 보세요.

내 일주는 무엇일까요?

생년월일만 넣으면 여덟 글자와 일주가 바로 나와요. 무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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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계미일주는 무슨 오행이에요?

일간 계는 음의 수(水), 일지 미는 음의 토(土)예요. 둘의 관계는 관성(官星)이에요.

내 일주는 어떻게 알 수 있어요?

일주는 띠(태어난 해)가 아니라 태어난 날로 정해져요. 양력·음력 날짜를 만세력으로 바꿔야 해서 직접 세기는 어려워요. 화조당 무료 명식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바로 나와요.

같은 일주면 성격도 같아요?

아니에요. 일주는 사주 여덟 글자 중 두 글자예요. 태어난 달과 시간, 오행이 얼마나 고르게 있는지에 따라 같은 일주도 꽤 다르게 나타나요. 이 페이지는 큰 틀로만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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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