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주 · 30번째
계사일주(癸巳日柱) 특징 — 성격·연애·일
계사일주는 일간 계(癸, 음수)가 일지 사(巳, 음화) 위에 앉은 일주예요. 위의 수(水)가 아래의 화(火)를 다스리는 관계예요. 손에 쥐고 꾸려 가는 힘이 발밑에 있는 자리라 사주에서는 재성(財星)이라고 불러요.
계사일주의 구조
일주(日柱)는 태어난 날의 두 글자예요. 위 글자(일간)가 '나'이고, 아래 글자(일지)는 내가 딛고 선 자리, 가장 가까운 관계의 자리로 봐요.
위의 수(水)가 아래의 화(火)를 다스리는 관계예요. 손에 쥐고 꾸려 가는 힘이 발밑에 있는 자리라 사주에서는 재성(財星)이라고 불러요.
납음(納音)으로는 장류수(長流水) — 길게 흐르는 물이에요. 납음은 60갑자 두 개씩을 한 쌍으로 묶어 붙인 옛 이름이라, 성격을 가르는 기준이라기보다 이 일주의 분위기를 떠올리게 하는 그림에 가까워요.
이런 모습이 많아요
초여름 한낮, 달궈진 돌 위에 내려앉는 빗방울 같은 분이에요. 영리하고 직관이 예민해서, 신비로운 매력이 있는 편이에요.
잘하는 것
직관과 통찰이 아주 뛰어나서, 사람과 상황의 본질을 금세 알아보는 분들이 많아요.
이럴 땐 조금 지칠 수 있어요
예민함이 한쪽으로 몰리면 의심과 불안이 커지고 생각이 복잡하게 얽히기 쉬워요. 그럴 땐 몸을 움직여 머리를 쉬게 해 주면 좋아요.
약점이라기보다 힘이 한쪽으로 몰릴 때 생기는 그늘이에요. 알아 두면 덜 흔들려요.
일과 진로
심리학, 상담, 글쓰기, 조사·리서치처럼 숨은 것을 찾아내는 일과 잘 맞는 편이에요.
다만 실제 진로는 태어난 달(월주)과 오행 균형이 더 크게 좌우해요.
연애와 관계
깊고 진한 관계를 원하는 분이에요. 겉도는 관계보다 마음을 다 보여 줄 수 있는 사람을 찾는 편이에요.
유나의 한마디
꾸려 가는 힘이 좋은 만큼 쉴 때도 할 일을 쥐고 있기 쉬워요. 하루 한 칸은 아무것도 관리하지 않는 시간으로 비워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계사일주는 무슨 오행이에요?
일간 계는 음의 수(水), 일지 사는 음의 화(火)예요. 둘의 관계는 재성(財星)이에요.
내 일주는 어떻게 알 수 있어요?
일주는 띠(태어난 해)가 아니라 태어난 날로 정해져요. 양력·음력 날짜를 만세력으로 바꿔야 해서 직접 세기는 어려워요. 화조당 무료 명식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바로 나와요.
같은 일주면 성격도 같아요?
아니에요. 일주는 사주 여덟 글자 중 두 글자예요. 태어난 달과 시간, 오행이 얼마나 고르게 있는지에 따라 같은 일주도 꽤 다르게 나타나요. 이 페이지는 큰 틀로만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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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