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주 · 7번째

경오일주(庚午日柱) 특징 — 성격·연애·일

경오일주는 일간 경(庚, 양금)이 일지 오(午, 양화) 위에 앉은 일주예요. 아래의 화(火)가 위의 금(金)을 다잡는 관계예요. 스스로를 단속하는 기준이 몸 가까이 있는 자리라 사주에서는 관성(官星)이라고 불러요.

경오일주의 구조

일주(日柱)는 태어난 날의 두 글자예요. 위 글자(일간)가 '나'이고, 아래 글자(일지)는 내가 딛고 선 자리, 가장 가까운 관계의 자리로 봐요.

아래의 화(火)가 위의 금(金)을 다잡는 관계예요. 스스로를 단속하는 기준이 몸 가까이 있는 자리라 사주에서는 관성(官星)이라고 불러요.

납음(納音)으로는 노방토(路旁土) — 길가의 흙이에요. 납음은 60갑자 두 개씩을 한 쌍으로 묶어 붙인 옛 이름이라, 성격을 가르는 기준이라기보다 이 일주의 분위기를 떠올리게 하는 그림에 가까워요.

이런 모습이 많아요

한여름 불 속에서 단련되는 쇠 같은 분이에요. 말처럼 활동적이고 열정적이어서, 부딪히고 도전하면서 단단해지는 편이에요.

잘하는 것

에너지가 넘치고 사람을 모으는 힘이 있어서, 새로운 일에도 겁 없이 뛰어드는 분들이 많아요.

이럴 땐 조금 지칠 수 있어요

열기가 한쪽으로 몰리면 판단이 빨라지고 감정이 먼저 튀어나오기 쉬워요. 숨 한 번 고르고 움직이면 그 힘이 더 멀리 가요.

약점이라기보다 힘이 한쪽으로 몰릴 때 생기는 그늘이에요. 알아 두면 덜 흔들려요.

일과 진로

영업, 스포츠, 응급 의료, 현장 중심의 일처럼 빠르게 움직이는 분야와 잘 맞는 편이에요.

다만 실제 진로는 태어난 달(월주)과 오행 균형이 더 크게 좌우해요.

연애와 관계

적극적이고 뜨겁게 다가가는 분이에요. 마음이 앞설 때 한 템포만 쉬어 가면 상대도 편하게 따라와요.

유나의 한마디

스스로에게 엄격한 자리예요. 그 기준 덕에 여기까지 오셨으니, 오늘 하루쯤은 나에게도 남에게 하듯 너그러워져 보세요.

내 일주는 무엇일까요?

생년월일만 넣으면 여덟 글자와 일주가 바로 나와요. 무료예요.

내 일주 무료로 확인하기

자주 묻는 질문

경오일주는 무슨 오행이에요?

일간 경은 양의 금(金), 일지 오는 양의 화(火)예요. 둘의 관계는 관성(官星)이에요.

내 일주는 어떻게 알 수 있어요?

일주는 띠(태어난 해)가 아니라 태어난 날로 정해져요. 양력·음력 날짜를 만세력으로 바꿔야 해서 직접 세기는 어려워요. 화조당 무료 명식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바로 나와요.

같은 일주면 성격도 같아요?

아니에요. 일주는 사주 여덟 글자 중 두 글자예요. 태어난 달과 시간, 오행이 얼마나 고르게 있는지에 따라 같은 일주도 꽤 다르게 나타나요. 이 페이지는 큰 틀로만 봐 주세요.

같은 경(庚) 일간의 다른 일주

마지막 수정 2026-10-17